골프 브랜드
- 타이틀리스트 – 골프 볼과 골프화(FootJoy), 골프백(캐디백, 스탠드백 등)의 영역에서는 압도적인 1위이고 골프 클럽 영역에서도 주로 고수들이 사용하는 고성능 클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프리미엄 급 브랜드이며, (어떤 선수는 골프 장비계의 페라리라고 비유했지만 페라리급은 아니다.) 몇 년 전 현 휠라 산하 브랜드로 편입되었다. 정식 수입 업체는 아쿠쉬네트코리아. BRW(검정, 빨강, 하양)이 시그니쳐 컬러다.
-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 – 정식 수입업체는 석교(石橋)상사. V300 아이언 세트가 국민채 취급을 받고 있으며 타이어 업계 세계 1위의 그 브리지스톤 맞다.
- 테일러메이드 – 현 아디다스 산하 브랜드(현재 매각). 나이키가 타이거 우즈의 스폰서십을 맺으면서 골프 용품 분야에 뛰어들었을 때 아디다스는 당시 스페인의 신성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스폰서십으로 골프 용품 업계에 뛰어들었으며, 후에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하게 된다.
- 핑 – 미국발 클럽계의 자존심. 뛰어난 관용성이 강점.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아주는 이 관용성 때문에 초중급자들에게 권해지기도 한다. 이때문에 드라이버는 거의 국민채 취급이다. 수입 업체는 삼양인터네셔널.
- 혼마 –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명품중의 명품으로 취급받는 브랜드. 고급스럽고 권위주의적인 외관과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의 베레스 시리즈와 젊은이와 선수들 타겟으로한 TW 시리즈가 대표 클럽이지만 중국에 인수되고 돌아온 후 명성은 거품이 되었고 투어모델 조차도 가치하락으로 인해 드라이버기준 타브랜드 대비 덤핑가격인 1/3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. 정식수입 업체는 코오롱 인더스트리.
- 카스코
- 코브라 – 장타자 디셈보의 클럽, 푸마가 인수해서 현재는 푸마 소속이다. F시리즈의 행보가 기대중. 정식 수입업체는 푸마코리아.
- 나이키 골프 – 2016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의 용품 개발/판매는 하지 않기로 결정. 앞으로는 골프 의류 및 신발에만 주력할 예정이다.
- 스카티카메론 – 타이틀리스트 관련 브랜드.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퍼터로 유명하다
- 르꼬끄 골프